화려한 간판과 맛집이 매력적인 오사카 미나미의 번화가, 도톤보리. 에비수바시부터 동쪽에 퍼지는 관광객이 많은 대로의 변두리에 있는, 오사카사람만이 아는 장소, 다이쇼시대(1912년부터 1926년까지의 시기)에 오사카에 시내를 재현한 거리, 우키요코지를 아시나요?

우키요코지는 도톤보리상점회가 낡은 상가를 재현한 관광지이며 거기 사람들에겐 미즈카케후도우상이라 불리우는 절 호잰지의 경내까지 길이 퍼지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우키요코지까지의 교통수단이나, 볼 것을 오사카의 역사와 함께 소계 드립니다.

우키요코지 까지의 교통 수단은?

구리코 간판이 유명한 에비수바시부터 카니도라쿠 본점이나 쿠이다오래인형이 있는 맛집이 많은 상가가 있는 도톤보리상가를 동쪽으로 갑니다.

도톤보리상가를 직진하면 화려한 도톤보리과 다른 풍아한 인상인 노포 우동집 이마이가 오른쪽에 보입니다.

우동집 이마이과 노래방사이에 있는 우키요코지의 입구에는 빨간 제등에 붓으로 글이 쓰여진 나무 간판이 달려지고 있습니다.

우키요코지 이란

우키요코지는 번화가인 도톤보리를 다이쇼・쇼와시데의 당시 코매디의 중심지로 붐비고 있었던 모양을 재현하고 있는 체험식 박물관입니다.

그 당시 오사카에 거리를 재현하고 있으며, 예스러운 계시판에는 직원모집이라는 광보가 발라지고 있는 게 재미있네요! (식제로는 모집 안 해요) 그 외 다이쇼 말기부테 쇼와 초기에 우키요코진부근의 지도와, 당시 모습을 알수있는 사진, 종이로 된 전시물이 있어서, 오사카에 역사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전시물부터는 쇼와8년, (1933년)에 오사카 최초로 개통한 지하철이나, 매이지시대 (1870년대)의 신사이바시의 발전에 모습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지하철의 개통（日本語表記の展示のみのため翻訳）

쇼와8년(1933년) 5월, 우매다-신사이바시 간을 일본 최초인 오사카시립 지하철이 개통했다. 사고나 파업 등, 수많은 고생을 거쳐서 개통한 지하철은 당시 최신에 기술로 우매다-신사이바시 간을　5분 30초로 달렸다.

투톤 컬러로 칠해진 차량, 역 마다 벽의 색깔이나 천장 모양이 다른 색다른 공간에 시도는, 교토대학 건축학부 초대 교수 타케다고이치의 발안이다.

인용：우키요코지의 전시 설명문 부터

메이지시대의 신사이바시（日本語表記の展示のみのため翻訳）

그때까지 목조였던 신사이바시가 메이지 6년에 철교로 바꾸여졌다. 다리가 하나도 없는 그 모습은 당시 정말 드물었다. 메이지 42년에 석교로 바꾸여 지기 전까지, 이 다리는 오사카명소에 열거 되여 있었다.

인용：우키요코지의 전시 설명문 부터

오키요코지로 가면 꼭 가야할 포인트

거기 사람 만이 알고 꼭 봐야 할 곳을 소계 드립니다.

잇순보시 다이묘지 오미쿠지
*잇순보시(일본의 옛날 이야기), 오미쿠지(신사나 절에서 길흉을 점치기 위해 뽑는 제비)

오사카 미나미는 일본에서 유명한 옛날 이야기, 잇순보시가 만들어진 장소라서 유명합니다. 잇순보시와 관련이 있는 일본에서 가장 짝은 신사에서 잘 맞다는 오미쿠지를 뽑으면 어떨까요?

빨간 문 오른쪽 상자에 100엔을 넣고, 뽑아주세요. 오사카 선물로 꼭 체험해주세요.

60년전의 도톤보리를 재현한 전시

일본 최초인 광고”타코츠리”는 도톤보리에 있었던 극장 지붕에 줄을 넘기고 그 위에 가게 이름이나 배우 이름을 걸어 놓은 광고였습니다.

인용：도톤보리 상가 공식 홈패지ト

그 당시 화려한 오사카에 분의기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정리

오사카미나미의 번화가부터 조금 걸어기만 하면 즐길 수 있는 스폰인”우키요코지”. 여기서는 오사카의 전통적인”코미디”문화에 개막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역사 깊은 오사카의 거리를 재현한 전시를 보면서 여행 피로를 풀어볼까요?